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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두는 여자는 아름답다!”
서울 부광약품
- 서울 부광약품
- "1960년 설립된 부광약품은 현재 600여명의 임직원과 더불어 1942억(2018년 회계기준)의 매출실적을 올린 제약회사다. 120여종의 의약품 및 생활용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통해 21세기 생명공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시린이 전용치약인 '시린메드'와 변비약인 '아락실'로 친숙한 기업이며, 1988년 8월 증권거래소에 상장됐고, 영업이익률이 동종업계 최고수준인(2019년 회계기준 18%) 매우 건실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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