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19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2라운드 2경기에서 영천 명품와인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영천의 주장 김경은이 먼저 승리를 거둔 데 이어 3지명 김신영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확정 지었고, 이후 여수의 주장 조승아가 1승을 만회하며 최종 스코어는 2-1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