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자랑’ 최정 9단의 특강과 보령시장의 개회 선언 등 축제 분위기 속에 막을 올린 개막전에서, 평택의 허서현과 보령의 김민서가 승리를 나눠 가지며 1-1로 맞선 가운데, 결국 최종 결정국이 된 1국 장고 대국에서 이슬주가 짜릿한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홈팀 OK만세보령에 값진 2-1 승리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