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한국여자바둑리그 10라운드 1경기에서 평택 브레인시티가 부광 시린메드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번 경기는 세 판 모두 전반기와 동일한 오더가 짜이면서 '리턴매치'로 눈길을 끌었다. 전반기 부광에 0-3으로 패했던 평택은 이날 선수 전원이 승리하며 180도 달라진 팀의 위력을 증명했다.